마사지 오일 트러블 걱정될 때
- 오피매니아

- 2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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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 오일은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, 향보다도 내 피부에 맞는 기본 오일과 첨가 성분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. 특히 여드름성·민감성 피부는 오일 선택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
피부 타입별 선택 가이드
1) 먼저 체크할 것: 트러블은 오일 때문만은 아닙니다
오일 트러블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일이 나쁜 건 아닙니다. 보통은 아래 원인들이 겹치며 자극이 생깁니다.
향료/에센셜오일 농도가 높은 경우
마사지 후 잔여 오일을 오래 방치했을 때
마찰 강도가 과하거나 피부 장벽이 이미 약해진 상태
마사지샵에서 사용한 오일이 내 피부 타입과 안 맞는 조합인 경우
2) 피부 타입별 추천 마사지 오일 선택법
민감성/예민 피부: 무향·단일 성분·가벼운 베이스가 정답
추천 방향: 무향, 저자극, 단일 성분 위주
권장 베이스: 호호바(사실상 왁스에 가까워 안정적), 스쿠알란, 미네랄 오일
피하면 좋은 것: 향료가 강한 블렌딩 오일, 정유가 많이 섞인 제품
지성/여드름성 피부: 모공 막힘 가능성 낮고, 산뜻한 마무리가 핵심
추천 방향: 가볍게 흡수, 잔여감 적음, 세정이 쉬움
권장 베이스: 스쿠알란, 호호바, 포도씨
피하면 좋은 것: 너무 무겁고 끈적한 사용감의 오일, 마사지 후 닦아내기만 하고 방치하는 경우
건성/각질 많은 피부: 보습 지속력 + 장벽 보호를 우선
추천 방향: 보습력이 충분한 오일, 마찰을 줄여주는 슬립감
권장 베이스: 스위트아몬드, 아르간, 올리브
팁: 건성은 오일이 잘 맞으면 오히려 각질·땅김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음
3) 마사지 후 트러블을 줄이는 마무리 루틴
가능하면 마사지 후 1~2시간 내 샤워(특히 지성/여드름성)
샤워가 어려우면 미온수 타월로 잔여 오일을 충분히 닦기
바로 강한 바디워시로 박박 문지르기보다 부드럽게 세정
시술 후 당일은 스크럽/각질제거, 강한 바디로션 레이어링은 피하기
이런 경우는 테스트가 먼저입니다
최근 피부가 뒤집힌 상태(장벽 손상)
새로운 제품만 쓰면 가려움/붉어짐이 잦음
땀·마찰이 심한 부위에 트러블이 자주 남
이럴 땐 무향과 단일 성분으로 시작하고, 문제 없을 때만 향이나 블렌딩 마사지 오일로 확장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.




